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유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촬영 일단 뜨겁게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이번엔 무슨 역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선은 드라마 1화 대본을 들고 있다. 평소 해오던 스타일과는 다른 눈썹까지 내려온 앞머리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앞머리 있어서 더 어려 보여요! 역시 언니는 프로 동안러ㅋㅋ", "챙겨 볼 드라마가 또 하나 생겼다", "웹툰 원작 드라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4월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