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 “2주간 베텐 아닌 권혁수의 텐”

입력 2018-02-12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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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배성재가 근황을 전했다.

배성재는 12일 자신의 SNS에 "[권텐] 어제까지만 배텐이었고, 오늘밤부터 2주간은 <권혁수의 텐> 입니다. #권스타_고마워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성재와 권혁수는 친근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배성재 뒤에서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는 권혁수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권혁수는 배성재를 대신해 2월 12일부터 25일까지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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