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쉬는 중에도 열일하는 꽃미모… ‘시크 매력’

입력 2018-02-13 11: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배우 유아인이 SNS서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유아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검정 비니와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유아인은 날카로운 턱 선과 그윽한 눈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눈 호강", "얼굴이 아이 같으면서도 어른 같다", "형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과 영화 '버닝'에 출연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