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
유아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검정 비니와 볼드한 귀걸이를 매치,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유아인은 날카로운 턱 선과 그윽한 눈매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눈 호강", "얼굴이 아이 같으면서도 어른 같다", "형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과 영화 '버닝'에 출연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유아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