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붕어빵 두 아들 공개… “내 남편은 정주리 수집가”

입력 2018-02-13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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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자신과 똑닮은 두 아들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는 정주리 수집가"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주리가 막내 아들을 안은 채 첫째 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있다. 특히 사진 속 세 사람의 비슷한 눈매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표정에 행복이 보이네요", "애들 너무 예쁘네요", "표현이 너무 적절해서 웃고 말았네요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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