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보검은 16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2018년, 꿈을 품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새해 복 하늘만큼 받으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하늘을 향해 날개짓을 하는 듯한 모습이다. 새해의 기운을 받아 비상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 모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평안한 한해를 기약했다.
한편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할 예정이다.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