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출산 후 늘어난 체중…실패없는 다이어트법은?

입력 2018-02-1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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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8시 20분 닥터지바고

이병훈 야구해설위원이 아내의 뱃살 고민으로 닥터지바고를 찾았다. 그의 아내 백영미 씨는 과거 44사이즈로 날씬했지만, 둘째 출산 후 체중이 30kg나 불었고, 잦은 다이어트 실패로 뱃살마저 늘고 말았다. 닥터지바고가 지방세포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백영미 씨의 생활습관을 진단해보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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