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우진X이대휘, 소속사 대표 신혼집 방문…“새해 인사하러 왔어요~”

입력 2018-02-19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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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이머 인스타그램

'워너원'의 박우진, 이대휘와 '브랜뉴보이즈' 임영민, 김동현이 설날을 맞아 소속사 대표 라이머 집에 방문했다.

라이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휴 마지막 날 집까지 찾아와 새해 인사하는 귀여운 놈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맛있는 떡국과 식사 준비해주신 안 여사님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멤버들을 위해 음식을 차려준 아내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라버지님 아들들이군요 재간둥이 박우진 이렇게 보니까 더 반갑네요", "라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으로 우리 애들 잘 케어 해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ㅠㅠ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버지'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를 일컫는 팬들의 애칭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라이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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