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남성 패션 브랜드 앤드지(ANDZ)와 함께 2018년 S/S 시즌 광고를 공개했다.
앤드지의 이번 시즌 광고 테마는 ‘CALM WAVE’로, 부드러운 파장을 일으키는 잔잔한 파도와 같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스타일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류승범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하와이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차분하고 서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S/S 시즌의 키 컬러라 할 수 있는 라이트 블루를 포함해 카키 및 다양한 톤의 베이지 컬러 의상을 착용해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 사뭇 다른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깔끔한 수트를 입고 파도에 맨발을 담그는 모습, 세련된 컬러 조합의 맨투맨을 입고 바다를 바라보는 서퍼의 모습 등 류승범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앤드지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맨투맨, 셔츠, 팬츠와 같은 일상적인 아이템을 류승범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나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활용하길 기대한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도 이런 잔잔하지만 인상적인 물결이 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류승범과 함께한 S/S 시즌 광고는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몰(탑텐몰)과 공식 브랜드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앤드지의 이번 시즌 광고 테마는 ‘CALM WAVE’로, 부드러운 파장을 일으키는 잔잔한 파도와 같이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스타일을 개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류승범은 이번 광고를 통해 하와이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차분하고 서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S/S 시즌의 키 컬러라 할 수 있는 라이트 블루를 포함해 카키 및 다양한 톤의 베이지 컬러 의상을 착용해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평소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 사뭇 다른 상반되는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깔끔한 수트를 입고 파도에 맨발을 담그는 모습, 세련된 컬러 조합의 맨투맨을 입고 바다를 바라보는 서퍼의 모습 등 류승범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보여줬다.
앤드지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이 맨투맨, 셔츠, 팬츠와 같은 일상적인 아이템을 류승범처럼 자신에게 어울리는 나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활용하길 기대한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도 이런 잔잔하지만 인상적인 물결이 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류승범과 함께한 S/S 시즌 광고는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몰(탑텐몰)과 공식 브랜드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