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마이클B.조던 인스타그램
마이클 B. 조던은 19일 자신의 SNS에 "2 King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이클 B. 조던과 채드윅 보스만은 손을 잡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팬서'에서 라이벌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친근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 너무 재밌어요", "와칸다 포레버", "두 분 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마이클B.조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