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SNS] 가족과 상봉한 윤성빈 ‘행복한 미소’

입력 2018-02-2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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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윤성빈 선수 인스타그램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18일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나란히 소파에 앉아 있는 다정한 가족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아들이 딴 금메달을 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띈다.

윤성빈의 표정은 무뚝뚝하지만 오랜만에 이루어진 가족과의 상봉에 슬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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