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측 “모친상 비보 사실, 22일 빈소 마련” [공식입장]

강수지 측 “모친상 비보 사실, 22일 빈소 마련” [공식입장]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오전 강수지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19일 지병으로 입원해 있던 강수지 씨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후 이 관계자는 “아직 빈소가 마련되지 않았다. 2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할 예정이다. 발인은 24일에 치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수지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개그맨 김국진과 5월 결혼을 준비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