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양요섭 “내 음악에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화보]
5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 ‘百’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매거진 쎄씨 3월호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남자로 변신한 양요섭의 솔로 활동을 기념한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활동 직전에 진행된 이번 화보를 통해 기대와 걱정 등 마음 속에 담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덕분에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양요섭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팬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제 음악에 대해 자신감도 있고 책임을 질 줄 아는 가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임감이라는 것이 무척 무겁게 다가오더라고요.”라고 솔로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낌 감정을 솔직히 들려줬다. 또한 “많은 아티스트를 보면서 자극도 받지만 가장 크게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은 저 자신이에요. 평소 부르던 노래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거나 유독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접했을 때 그래요”라고 덧붙이며 스스로에게 자극 받고 안주하지 않으려 늘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을 쓰게 된 배경과 다양한 뮤지션과의 협업 등을 들려준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3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쎄씨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5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 ‘百’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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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제 음악에 대해 자신감도 있고 책임을 질 줄 아는 가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임감이라는 것이 무척 무겁게 다가오더라고요.”라고 솔로 앨범을 제작하면서 느낌 감정을 솔직히 들려줬다. 또한 “많은 아티스트를 보면서 자극도 받지만 가장 크게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은 저 자신이에요. 평소 부르던 노래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거나 유독 부르기 어려운 노래를 접했을 때 그래요”라고 덧붙이며 스스로에게 자극 받고 안주하지 않으려 늘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타이틀곡 ‘네가 없는 곳’을 쓰게 된 배경과 다양한 뮤지션과의 협업 등을 들려준 하이라이트 양요섭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3월호와 쎄씨 디지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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