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오랜만에 선보인 완전체 무대… 일병 옥택연도 함께 ‘찰칵’

입력 2018-02-20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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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PM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2PM이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플라자 라이브사이트에서 열린 헤드라이너쇼에서 2PM 멤버들은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2PM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뭉친 멤버들의 단체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택연 준호 우영 닉쿤 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행사에 준케이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멤버들이 돌아왔다!" "역시 2PM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2PM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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