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02/25/88858564.2.jpg)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어머니 조혜선 씨가 새로운 패널로 출연했다.
김종국의 어머니는 자신을 소개한 후 “우리 아들은 노래도 잘 하고 운동도 잘하고 가족들에게도 잘 한다”라며 “그런데 결혼을 못했다. 그래서 미운 새끼가 됐다”라고 말했다.
또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종국에게)좋은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출연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