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소중한 추억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2018,2,14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프탑 카페에서 포즈를 취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낀 채 밝게 웃어보였다.
특히 사진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득남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2018,2,14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프탑 카페에서 포즈를 취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선글라스를 낀 채 밝게 웃어보였다.
특히 사진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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