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역시 댄디한 매력의 화수분 [화보]

입력 2018-02-26 13: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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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계상이 한 패션 브랜드의 봄 화보에서 젊은 감각의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의 파격적인 이미지를 완전하게 벗고 그가 갖고 있는 댄디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훈훈한 직장남으로 변신한 윤계상은 심플한 니트와 다양한 소재의 자켓과 팬츠를
믹스 매치한 활용도 높은 세퍼레이트룩을 제안했다. 조직감이 돋보이는 자켓에 연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해 심플한 비즈캐주얼 룩을 선보이는 한편, 다른 화보를 통해서는 아이보리 수트로 트렌디한 ‘윤계상 셋업’을 완성했다.

한편, 윤계상은 차기작으로 영화 ‘말모이’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LF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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