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오랜만에 근황 공개… “셀기꾼 실력 떨어짐”

입력 2018-02-26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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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나 한때 잘나가는 셀기꾼이었는데 셀카를 좀 쉬었더니 실력 너무 떨어짐... 다시 연마해 볼게요♡히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핑크 빛 상의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어떤 각도에도 빛나는 그녀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다시 한 번 살아나셔야지요ㅎㅎ", "지친 오후의 활력을 되찾아준 셀카의 여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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