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레이싱 드라이버가 되기 위한 필수 참여 교육으로, 3월10일 서울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리는 1회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서울과 부산에서 2회, 4월 광주광역시 KTX역, 5월 서울 용산역, 6월(장소 미정) 등 상반기에만 전국 각지에서 5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드라이버 라이선스 취득 희망자는 발표된 5회의 일정 중 지역 및 시간에 적합한 교육을 골라 1회만 참여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