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 인스타그램
멤버 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이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아 사랑해 종현(i know you were here love you jhong)"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키 민호 태민 온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팬들 역시 "샤이니는 평생 5명이야" "종현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어" 등의 반응으로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샤이니'는 최근 일본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쳤고 18만 관객이 이들의 무대를 찾았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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