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생동감 넘치는 데생 표현… “작가 고충 함께하기”

입력 2018-02-28 10: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티아라' 효민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효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 1.작가의 입장에 서서 고충을 함께하기 #데생"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효민은 작품 앞에서 직접 데생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팔을 뻗어서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