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인스타그램](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8/02/28/88897259.2.jpg)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효민은 27일 자신의 SNS에 "작품을 이해하는 방법 1.작가의 입장에 서서 고충을 함께하기 #데생"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효민은 작품 앞에서 직접 데생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팔을 뻗어서 작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괜찮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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