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조정석 “‘투깝스’ 후 바로 연극, 연습실이 휴식처”

입력 2018-03-01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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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조정석 “‘투깝스’ 후 바로 연극, 연습실이 휴식처”

tvN '인생술집' 조정석이 연기 열정을 나타냈다.

1일 '인생술집'에는 배우 조정석과 김재욱이 출연했다.

조정석은 이날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연극을 하는데도 좋더라. 연습실 자체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재욱은 "물어봤는데 오히려 연습실 오는 게 쉬는 것이라더라"고 덧붙였다.

조정석은 "쉽진 않았다. 그래서 더 놀랐다. 연습실에 가니 흥분되고 좋더라"고 무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사진=‘인생술집’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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