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강우-한선화 ‘선남선녀의 손인사’

입력 2018-03-02 14: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강우와 한선화(오른쪽)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