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염윤아 ‘내가 최고 2점 슈터!’

입력 2018-03-08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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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정규리그 2점 야투상을 수상한 KEB하나은행 염윤아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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