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아내’ 송승아, 여전한 청순 미모 자랑

입력 2018-03-08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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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아내’ 송승아가 청순함을 자랑했다.

송승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월 #송승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전한 미모를 뽐낸 송승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일찌감치 육아에 뛰어들었지만,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 2014년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 해 7월 딸 조아를 얻고, 지난해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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