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 韓방송국 첫 방문 “대박”

입력 2018-03-0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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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개국 친구들, 韓방송국 첫 방문 “대박”

4개국 친구들이 난생 처음 한국의 방송국에 방문했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주 여행의 마무리하는 4개국 친구들이 스튜디오 녹화 현장을 찾아 MC들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개국 친구들은 태어나 처음 스튜디오 녹화를 위해 일산 MBC드림센터를 방문했다. 한국의 방송국에 친구들은 “와 장난 아니다”, “난 무조건 사진 찍을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어 시즌2는 4월 첫 촬영을 시작해 5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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