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오늘 종영…시즌2에 만나요”
딘딘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딘딘은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이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 꼭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 1주년 생일을 맞은 ‘차이나는 클라스’ 우여곡절도 많고 ‘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할 때 잡아주신 출연진과 제작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이 프로를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더 오래가요 우리”라고 썼다.
그러면서 각 프로그램 출연진과 함께한 인증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어 시즌2는 4월 첫 촬영을 시작해 5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다음은 딘딘의 SNS 전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1 이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분들!! 꼭 시즌 2에서 다시 만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1주년 생일을 맞은 차이나는클라스!! 우여곡절도 많고 제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할 때 잡아주신 출연진분들 하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프로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더 오래가요 우리~!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차이나는클라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래봐요 #딘딘올림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딘딘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딘딘은 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1이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 꼭 시즌2에서 다시 만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 1주년 생일을 맞은 ‘차이나는 클라스’ 우여곡절도 많고 ‘내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할 때 잡아주신 출연진과 제작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이 프로를 통해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더 오래가요 우리”라고 썼다.
그러면서 각 프로그램 출연진과 함께한 인증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어 시즌2는 4월 첫 촬영을 시작해 5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다음은 딘딘의 SNS 전문>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1 이 오늘이 마지막 회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저에게 큰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친구분들!! 꼭 시즌 2에서 다시 만나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제 1주년 생일을 맞은 차이나는클라스!! 우여곡절도 많고 제가 이 프로그램에서 뭘 할 수 있을까 할 때 잡아주신 출연진분들 하고 제작진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이 프로를 통해서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더 오래가요 우리~!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차이나는클라스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래봐요 #딘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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