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이동욱♥수지 “알아가는 중”…양측 열애 인정

입력 2018-03-09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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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이동욱♥수지 “알아가는 중”…양측 열애 인정

배우 이동욱, 수지가 열애 중이다.

이동욱과 수지 양측은 9일 동아닷컴에 "서로에 대해 막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13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동욱은 지난해 tvN ‘도깨비’를 통해 저승사자 역을 연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고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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