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어밴드 ‘너클볼을 앞세워서’

입력 2018-03-18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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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밴드 ‘너클볼을 앞세워서’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자이언츠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kt 피어밴드가 역투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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