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수광 ‘몸을 날렸지만 볼은 눈 앞에’

입력 2018-03-18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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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광 ‘몸을 날렸지만 볼은 눈 앞에’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SK 노수광이 못 잡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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