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조용필·이선희, 평양 공연 참여 가능성

입력 2018-03-2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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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왼쪽)-이선희. 동아닷컴DB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내달 초 예정된 남한 예술단 평양 공연에 가수 조용필과 이선희가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용필은 2005년 평양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이선희는 2003년 평양서 열린 SBS ‘통일 음악회’에 출연했다. 양측 소속사는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두 사람 외에 보아를 비롯한 인기 아이돌 그룹이 유력 후보군으로 점쳐진다.

남북은 20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남한 예술단 평양공연과 관련 실무접촉을 연다.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은 19일 “공연내용이 대중음악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기에 윤상 씨를 음악감독으로 선임한 것으로 안다”면서 “구체적 공연내용과 구성에 대해서는 북측과의 실무회담에서 자세히 논의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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