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보아, 진실의 방 공개… ‘SM 이사의 위엄’

입력 2018-03-25 19: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집사부일체’ 가수 보아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아시아의 별’ 다운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보아가 여섯 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이날 보아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존재하는 이사의 방을 공개했다. 보아는 김민종, 강타를 비롯해 자신까지 오롯이 세 명만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아는 실제로 진실의 방에서 후배들의 고민 상담을 들어준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후배들 뿐 아니라 이수만 사장까지 자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