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31일 KIA전 모모랜드 연우-주이 시구-시타

입력 2018-03-27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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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를 시구자로, 주이를 시타자로 각각 선정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9인조 걸그룹으로 올해 1월 타이틀곡 '뿜뿜'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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