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힘찬, 오늘 ‘더쇼’ 스페셜 MC…영재·주이와 호흡

입력 2018-03-27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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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힘찬, 오늘 ‘더쇼’ 스페셜 MC…영재·주이와 호흡

그룹 B.A.P 멤버 힘찬이 SBS MTV ‘더쇼’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오늘(27일, 화) 밤 생방송되는 뮤직 버라이어티 SBS MTV '더쇼’에서는 B.A.P 힘찬이 TRCNG 호현을 대신해 일일 막내 MC를 맡아 기존 MC인 B.A.P 영재, 모모랜드 주이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앞서 힘찬은 2011년 ‘더쇼’ 시즌 1에서 f(x) 루나, 시크릿 전효성, 걸스데이 혜리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힘찬은 센스 넘치는 입담과 꽃미남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만에 ‘더쇼’를 찾아온 힘찬이 같은 팀의 멤버이자 현재 더쇼 MC인 영재와 어떤 케미를 보일 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더쇼’ 방송은 레전드 봄 시즌 송을 새롭게 재현한 ‘봄 소풍 스페셜 스테이지’와 함께 BoK, NCT 127, SF9, 김은비, 나라, 더 이스트라이트, 브로맨스, 아이스, 에이프릴, 오빠딸, 우주소녀, 자이언트핑크, 천단비, 혜이니의 무대를 전한다. 27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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