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측 “오늘 미방송분 전격 공개…잠시 휴식기” [공식입장]

입력 2018-03-27 1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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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측 “오늘 미방송분 전격 공개…잠시 휴식기” [공식입장]

90회를 맞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가 새 단장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27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의 ‘미방분 무삭제 대방출! 비스 미방 백서!’ 편에서는 본방송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미방분 영상들이 대방출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2016년 7월 12일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비디오스타’에서는 잠시 휴식기를 갖고 그동안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시간이 부족해 아쉽게 방송되지 않은 ‘시간이 뭐길래! 분량 희생양 베스트’부터 수많은 무리수를 던지고 간 게스트들의 ‘보는 사람 무안각 베스트’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준비되어 있다.

그런 가운데 그동안 출연했던 게스트들뿐만 아니라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을 해 비디오스타에 출연을 약속했던 이들이 있다. 바로 조인성, 이경규, 김구라, 윤계상 등 쟁쟁한 라인업. 새 단장 후 돌아올 ‘비디오스타’에서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는 바이다.

‘비디오스타’ 출연 공약을 내세운 스타들의 모습은 27일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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