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노사연 “4.8kg로 태어나… 당시 병원 신기록”

입력 2018-03-28 2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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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사연 “4.8kg로 태어나… 당시 병원 신기록”

노사연이 우량아로 태어났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너의 목소리가 터져’ 특집으로 노사연, 바다, 정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노사연은 “4.8kg으로 태어났다”며 “당시 병원에서 신기록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의 태몽에 대해서는 “어머니가 하마 꿈을 꿨다고 한다. 내가 3월 3일에 태어났는데, 어머니가 3월 3일만 되면 앓아누워계셨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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