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무한도전’ 29일 상암서 마지막 녹화...핸드 프린팅 진행

입력 2018-03-29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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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오늘(29일) 마지막 녹화에서 핸드 프린팅 행사를 갖는다.

29일 오전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무도’ 맴버들이 오늘 상암 MBC 스튜디오에서 마지막 녹화를 하게 된다. 코멘터리 촬영도 남아있지만 공식적인 마지막 녹화는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날 녹화에서 ‘무도’ 멤버들이 핸드 프린팅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달 뒤 상암 MBC 스타의 거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13년 동안 국민 예능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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