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소민이 MBC ‘시간’여주인공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 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제안 받은 작품 맞고 검토 중이다. 출연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MBC 측 역시 긍정 검토 중이라고 주인공 확정 소식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전소민이 ‘시간’주인공으로 출연해 극중 멈춰진 시간 속 홀로 남겨진 여자 설지현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사진|아이엠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