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X민경훈, 동반 광고 모델…우주겁쟁이 잘 나가네

입력 2018-04-03 16: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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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X민경훈, 동반 광고 모델…우주겁쟁이 잘 나가네

‘아는 형님’의 김희철과 민경훈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김희철과 민경훈은 JTBC의 인기 예능 ‘아는 형님’에서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콤비로 사랑 받는 것은 물론, ‘나비잠’, ‘후유증’ 등 듀엣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특히 ‘아는 형님’ 뮤비 대전에서 1등한 ‘후유증’은 따듯한 형제애를 느낄 수 있는 두 사람의 진지하고 애절한 연기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 보여준 김희철, 민경훈의 다양한 매력과 유쾌한 에너지가 브랜드의 감성과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했다.” 며, “위트 있고 쾌활한 매력부터 김희철과 민경훈 특유의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보여줄 수 있기에 우리와 함께 보여줄 시너지가 특히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미스트랄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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