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건강 이상 고백…“다시 또 병원, 더 큰 병원으로”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

조민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양은 아닌데 ‘더 큰 병원을 가야될 것 같다’니. 안도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하루를 꼬박 못 먹고 비실비실. 공방 왔다가 오픈 준비하고 택배 정리하고 다시 또 병원”이라고 건강에 문제가 생겼음을 밝혔다.

그는 “내 손 꼭 잡아줄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변치 않을 한결같은 내 편. 살다보면 나타나나. 이번 생에 있긴 있나. 혼자가 익숙해지는 게 싫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해시태그를 이용해 “갖고 싶다, 내 거. 찾고 싶다 건강”이라고 절실한 마음을 전했다.

2000년대 초중반 쥬얼리 멤버로 활동한 조민아는 탈퇴 후 뮤지컬 배우 및 연기자로 전향했다. 베이커리를 운영하기도 했으나 가격, 위생, 최저시급 위반 등 논란에 휩싸여 폐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