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일란이 여고생 때 ‘산딸기’로 데뷔했다고 회상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선우일란이 오랜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85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데뷔했다"며 "영화 '산딸기2'로 데뷔했는데, 그때는 에로 영화 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는 영화들이 에로 풍이었다. 망설였는데, 생각 외로 확 이름을 날렸다"며 "특히 군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선우일란은 돌연 미국행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선우일란은 "배우 생활이 지겹더라. 친구랑 스키를 타러 미국에 갔다"며 "오랜만에 친구들을 클럽에서 만나서 놀다 보니 한국에 더 가기 싫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5~6년을 정신 없이 보냈다. 하루도 못 쉬고 30편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쉽게 윗자리에 올라가서…지금 많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우일란은 "언제든지 연기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건방진 생각이었다"며 "시간을 돌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왜 허튼짓했나 생각하면 가슴도 많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일란은 연극 '동침'으로 돌아온다. 이에 대해 선우일란은 "오래 쉬었다가 연극무대를 하니까 두렵고 낯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아침마당’ / 영화 ‘산딸기2’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선우일란이 오랜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85년 고등학교 3학년 때 데뷔했다"며 "영화 '산딸기2'로 데뷔했는데, 그때는 에로 영화 붐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때는 영화들이 에로 풍이었다. 망설였는데, 생각 외로 확 이름을 날렸다"며 "특히 군인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선우일란은 돌연 미국행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선우일란은 "배우 생활이 지겹더라. 친구랑 스키를 타러 미국에 갔다"며 "오랜만에 친구들을 클럽에서 만나서 놀다 보니 한국에 더 가기 싫더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5~6년을 정신 없이 보냈다. 하루도 못 쉬고 30편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쉽게 윗자리에 올라가서…지금 많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어 선우일란은 "언제든지 연기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건방진 생각이었다"며 "시간을 돌려줬으면 좋겠다. 내가 왜 허튼짓했나 생각하면 가슴도 많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우일란은 연극 '동침'으로 돌아온다. 이에 대해 선우일란은 "오래 쉬었다가 연극무대를 하니까 두렵고 낯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아침마당’ / 영화 ‘산딸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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