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임재욱 매력적…목소리 좋고 귀여워”

배우 박선영이 가수 임재욱에 대한 관심을 은연 중에 표현했다.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49회에서는 서산 웅도로 MT를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러브라인에 대해 이야기하다 송은이의 이상형을 물었다. 송은이가 이성관을 밝히려는 찰나 박선영은 갑자기 “예전에는 손이 예쁜 남자가 좋았는데 목소리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내내 (임)재욱이 목소리를 들었지 않나. 어느 순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설거지를 하면서도 임재욱을 언급했다. 그는 “재욱이 너무 귀엽다”고 털어놨다. “한 번 잘해보라”는 이연수의 말에 대표와 소속 연예인의 관계라면서 말끝을 흐렸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