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전환 전,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전략은?

입력 2018-04-04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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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는 일반적으로 생소한 자격증일 수 있지만 공인중개사에 이어 상당수가 준비하고 있는 유망 자격증이다. 노후 대비 자격증, 퇴직 후 추천 자격증 등 정년 없이 일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학습에 빨간 불이 켜지기도 했다. 2020년 이후에는 합격 인원에 제한이 생겨 그만큼 경쟁률 및 난이도가 상승할 전망이기 때문. 그렇기에 2018년, 2019년 단 두 번의 기회를 잡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2019년까지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100% 환급 평생회원반’을 새로 론칭했다.

2019년까지 주택관리사 시험 최종 합격 시 수강료를 환급해주며 불합격하더라도 합격할 때까지 수강 기간을 무제한 연장해주는 과정이다. 최소 3회의 반복 학습이 가능한 커리큘럼을 제시하며 학원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강의, 실전 모의고사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과정을 수강해서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하게 되면 에듀윌의 취업지원센터도 이용할 수 있다. 취업지원센터는 현업 종사자들의 취업 정보 및 실습 등 주택관리사 취업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듀윌만의 특별한 서비스다.

에듀윌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합격률보다 평균 4배가 높은 압도적인 합격률(최근 6년 직영학원 1차 합격생 데이터 기준)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종합교육기업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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