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경은 감독 ‘선형이 우승트로피 기를 받고 가자’

입력 2018-04-05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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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시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미디어데이 서울SK 문경은 감독, 김선형이 우승트로를 만져보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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