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준 ‘타구가 시원하게 뻗어가네’

입력 2018-04-0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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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타구가 시원하게 뻗어가네’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2루에서 kt 유한준이 한화 선발 휠러를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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