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세계 최고 선수의 스파이크!’

입력 2018-04-08 20: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연경 ‘세계 최고 선수의 스파이크!’

지난해 6월 태국 방콕에서 열렸던 ‘한국- 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 2018’이 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김연경이 태국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화성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