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구장에 부는 매서운 바람

입력 2018-04-10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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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부는 매서운 바람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강풍으로 광고 플래카드가 떨어져 날아다니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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