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풍과 우천에도 야구는 계속된다!

입력 2018-04-10 21: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강풍과 우천에도 야구는 계속된다!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강풍과 우천에도 진행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