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지웅 ‘음주운전 징계 풀리고 첫 등판’

입력 2018-04-10 2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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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음주운전 징계 풀리고 첫 등판’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8회초 교체 등판한 LG 윤지웅이 역투하고 있다. 윤지웅은 지난해 7월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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