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내가 반드시 잡을게’

입력 2018-04-11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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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내가 반드시 잡을게’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SK 로맥이 LG 양석환의 파울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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