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정 ‘이번 타격은 좀 아쉽네’

입력 2018-04-15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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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이번 타격은 좀 아쉽네’

1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에서 KS 최정이 플라이 타구를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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